전경

분류 |

공공(Public Architecture), 주거(Residential Architecture)

맹민정

| 지도교수

1인 가구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도시형 생활 주택

공동 공간 계획을 중심으로

김지원

본 설계안은 점차 증가해 가는 1인 가구, 소형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방안을 내세우며 계획을 진행하고자 한다. 공용 공간을 계획해 누구나 쉽게 진입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역별로 분포되지 않고 특정 지역에 밀집되어져 있다. 이는 학교인근이나 직장과의 거리 등 여러 가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요인들이 있다. 학생과 직장인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20~30 연령층을 대상으로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을 제시하고자한다. 각자의 생활을 하고 지내지만 주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되어져 있는 20~30대의 혼자의 삶에는 외로움이 내제되어져 있다. 이웃과의 교류가 없는 요즘 사회에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필요로 한다. 교류가 이어지지 않고 고립되어져 가는 개인의 삶 속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섣불리 다가설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에 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연구의 진행은 1인가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 후 이들에게 필요한 시설에 대해 살펴봤을 때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으로 그 공간에 목적성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끼리의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계획을 제시하고자 한다. 개인의 공간과 공공의 공간을 명확하게 나누고 동선의 흐름이 자연스러워질 수 있는 공용 공간의 설계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는 점점 단절되어져가는 사람과의 사이에 대해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의 발전이 되어 시간이 흐를수록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결혼보다는 부모로부터의 경제적 자립을 원하는 2030세대가 급속도로 늘고, 직장과 학업 등의 사정으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혼자 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 이혼율의 증가, 고령화, 저 출산 등의 이유들도 존재한다. 다양한 가구의 유형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특히 1인가구가 증가하는 추세
이다.
본 설계는 젊은 세대의 가치관이 다양해지며 혼자만의 삶에 만족하고, 일과 삶의 밸런스와 개인의 여가 생활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대해 그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20-30대의 젊은 세대 층 1인가구를 중심으로 삶의 질적 향상과 1인가구의 특성에 따른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거주자와 사이의 지역 거주자 사이의 커뮤니티를 형성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제안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계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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