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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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Renovation)

Rafael Alberto Luna Zelaya

| 지도교수

움직이는 건축

유진상가 도시재생 계획안

박선민

1960~70년대의 건축 경향을 살펴보며 상가아파트가 생겨났고 그 상가아파트에서 메가스트럭처는 형태가 나타난 것을 확인하며 준공 후 4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떠한 방식으로 장소성을 회복해야 하는지에 대해 계획안을 제안해 보고자 진행되었다.
현재는 4차 산업이 진행되고 있고 그에 따라 맞춰가기 위해 스마트팩토리를 유진상가에 접목시키고자 하였으며, 특수한 상황을 활용하여 학습공간, 주거, 제조, 수변공간, 업무시설이 있는 복합적인 건축물이 탄생하게 되었다. 다양한 공간을 수직적, 수평적인 연계를 하면서 1960년대에 같이 나타났던 움직이는 건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상지와 더불어 대상지 주변 도시적 맥락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평소에는 비어져있는 옥상에서 지붕이 열리고 닫히면서 특별한 이벤트의 가능성이 있고 지붕과 더불어 2층의 창도 위로 움직이면서 제조와 업무의 공간이 확장되어 옥상에서 공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구성을 만들어냈다.
유진상가를 통해서 흉물스럽고 낡고 오래된 건축물은 철거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리노베이션이 그저 외관만 깔끔하게만 보이면 되는지도 생각해 볼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미래에 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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