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Vertical Urban Road

공공(Public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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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호

창신동 채석장은 현재까지도 화제가 되고있는 과거의 유산이다. 최근들어 좋게 바라보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그 주변의 반응은 냉담하다. 창신동 채석장의 이미지는 절벽, 높기만한 위치, 창고, 전망대를 가기위한 산 등등, 단순한 장애물로써만 바라보고 있다. 이는 역사적으로도 부정적인 곳임에도 아무런 설명없이 인근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주변 환경또한 모든것이 안좋게 다가온다.

이러한 환경에 하나의 길을 하나의 문화를 하나의 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절벽이란 흔치않은 건축의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이 가지는 가치는 방대하며 이러한 공간에 길을 놔준다면 분명 이곳사람들에게도 더 나아가 절벽이란 장소를 좀 더 친근하게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제공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이념 하에 진행하였다.

어느 사람에겐 이곳은 절벽위에서 여가생활을 하는 장소일수 있으며 어떤 사람에겐 단순한 통과점으로써 산을 넘어가는 장소가 될 수도 있다. 이곳에 온 사람들에겐 주변에 부족한 열린공간과 문화공간, 도서관등을 제공하며 이러한 장소들은 절벽이 가진 가치를 한눈에 보여주며 창신동이란 장소 또한 부각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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