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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Public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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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 부각되는 시대가 옴에 따라 장애인들의 인권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2019년 서울시 기준으로 했을 때, 평균적으로 집값이 낮은 지역에 장애우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반면 장애인의 거주자 대비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은 극히 드물게 있다. 특히, 시각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은 서울시의 서남권은 단 하나만이 존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지역에 필요한 시각장애인 도서관을 설계하고자 한다.

흔히들 시각 장애인에는 전맹 장애인을 생각하곤 하는데, 시각이 불편한 모든 사람들을 시각 장애인이라고 칭한다. 그리고 시각 장애인은 하얀 지팡이를 이용하는 모습을 우리는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바닥을 지팡이를 통해서 세상을 인식하며 바닥 위의 공간은 굉장히 인식하기 어려워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를 차용하여 건물의 내부는 벽은 바닥을 통해서 인식하고 책상을 이용한 작업의 공간은 천장부에서 내려오는 빛을 통해서 공간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도서관을 구성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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